검색결과
  • [프로농구] 농구가 왔다, 피 끓는 남자 넷

    [프로농구] 농구가 왔다, 피 끓는 남자 넷

    왼쪽부터 유재학(모비스 감독), 함지훈(모비스), 김주성(동부), 강동희(동부 감독). 프로농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남자농구는 13일 원주 동부와 안양 인삼공사의 챔피언결정전 리턴

    중앙일보

    2012.10.11 00:02

  • [프로농구] 너~무 잘할 것 같아, 모비스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가 ‘공공의 적’이 됐다.  10개 구단 감독과 대표선수들은 2일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2012~20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 미디어데이 행사에 참

    중앙일보

    2012.10.02 23:59

  • [다이제스트] 남자농구 올림픽 최종 예선 선수 명단 발표 外

    남자농구 올림픽 최종 예선 선수 명단 발표 남자농구 국가대표운영협의회는 7월 2일부터 8일까지 베네수엘라에서 열리는 런던 올림픽 최종 예선전에 출전할 12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

    중앙일보

    2012.05.30 00:04

  • 전태풍 고양 가고, 문태영 울산 가다

    전태풍 고양 가고, 문태영 울산 가다

    전태풍(左), 문태영(右)다음 시즌 프로농구에서는 고양 오리온스의 전태풍(32), 울산 모비스의 문태영(34)을 보게 됐다. 원주 동부와 서울 SK로부터 1순위 선택을 받은 이승준

    중앙일보

    2012.05.04 00:28

  • [프로농구] 첫 판 지고 내리 3승 … 동부, 챔프결정전 진출

    [프로농구] 첫 판 지고 내리 3승 … 동부, 챔프결정전 진출

    박지현‘꾀돌이’ 박지현(33·1m84㎝)이 펄펄 날았다. 박지현이 상대의 허를 찌르는 기막힌 플레이로 동부의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이끌었다.  동부가 23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중앙일보

    2012.03.24 00:46

  • [프로농구] 모비스 “우린 외곽포 잘나가”

    [프로농구] 모비스 “우린 외곽포 잘나가”

    박구영박구영(28·모비스)의 장거리포가 터졌다. 모비스가 KCC에 2연승 하며 4강에 성큼 다가섰다. 모비스는 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KC

    중앙일보

    2012.03.10 00:00

  • [프로농구] 양동근 막을 자 아무도 없었다

    [프로농구] 양동근 막을 자 아무도 없었다

    모비스 양동근(왼쪽)이 KCC 임재현과 볼을 다투고 있다. 양동근은 KCC 포인트가드 전태풍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26점을 넣어 대승을 이끌었다. [전주=뉴시스] 양동근(31·1

    중앙일보

    2012.03.08 00:00

  • [프로농구] 올 최다승 … 동부 3점슛의 힘

    [프로농구] 올 최다승 … 동부 3점슛의 힘

    동부 이광재(오른쪽)가 LG 수비를 피해 드리블하고 있다. 가드 이광재는 3점슛 세 개와 21득점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동부는 이날 승리로 최다승(41승)과 최다연승(15승)

    중앙일보

    2012.02.17 00:25

  • [프로농구] ★제조기 유재학, 2012도 ‘별’난 선택

    유재학 감독의 선택은 2012년에도 특별했다. 유 감독은 무명이었던 양동근(31)과 함지훈(28)을 뽑아 키웠고, 지난해 드래프트에서는 프로농구 사상 최초로 고졸 신인 이우균(20

    중앙일보

    2012.02.02 00:00

  • 농구공 놓을 뻔한 김시래, 1순위로 모셔가다

    농구공 놓을 뻔한 김시래, 1순위로 모셔가다

    불러주는 대학이 없어 농구를 그만두려 했던 선수가 4년 만에 인생 역전을 이뤘다.  명지대 김시래(23·1m78㎝·사진)가 31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2012 프로농

    중앙일보

    2012.02.01 00:00

  • [프로농구] 362승 신선우 넘보는 361승 유재학

    [프로농구] 362승 신선우 넘보는 361승 유재학

    프로농구 감독 정규경기 최다승 기록은 신선우(55) 전 SK 감독이 갖고 있다. 그는 현대 감독이던 1997년 2월 6일 삼성과의 경기부터 SK 감독으로 모비스를 상대한 2011년

    중앙일보

    2011.11.21 00:57

  • [프로농구] 이시준이 날았다 라모스가 살았다

    이시준(28)이 투혼을 불사르자 피터 존 라모스(26)가 살아났다. 삼성도 기분 좋은 2연승을 달렸다. 프로농구 삼성이 1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모비스와의 원정경기에서 73

    중앙일보

    2011.11.12 00:41

  • [프로농구] 모비스 양동근 이름값 … 삼성은 5연패 수렁에

    [프로농구] 모비스 양동근 이름값 … 삼성은 5연패 수렁에

    프로농구 부산 KT 로드(왼쪽)가 4일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KCC 전태풍의 슈팅을 걷어내고 있다. KT가 86-59로 이겼다. [부산=연합뉴스] 프로농구

    중앙일보

    2011.11.05 00:48

  • [프로농구] 겁없는 신인 김선형, 양동근에 판정승

    [프로농구] 겁없는 신인 김선형, 양동근에 판정승

    SK의 김선형이 1일 모비스와의 홈경기에서 가로채기를 하려다 반칙이 선언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김선형은 18득점·5도움을 기록했다. [뉴시스]SK가 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

    중앙일보

    2011.11.02 00:09

  • 남자농구, 일본 넘고 4강

    남자농구 대표팀이 일본을 누르고 아시아선수권 준결승에 올랐다.  한국은 23일 중국 허베이성 우한에서 열린 제26회 아시아 남자농구선수권대회 8강전에서 일본을 86-67로 크게 이

    중앙일보

    2011.09.24 00:21

  • 남자농구, 까칠한 레바논 잡고 2연승

    남자농구, 까칠한 레바논 잡고 2연승

    김주성 한국이 레바논을 제물로 2연승을 달렸다.  남자농구 대표팀은 16일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레바논과의 제26회 아시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2차전에서 80-62로 이겼

    중앙일보

    2011.09.17 00:16

  • 문태종, 런던 가는 문을 열어다오

    문태종, 런던 가는 문을 열어다오

    문태종 ‘4쿼터 사나이’ 문태종(36·전자랜드)이 남자농구 대표팀의 올림픽 티켓 도전에 앞장선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5일부터 중국 우한에서 열리는 제26회 국제농구

    중앙일보

    2011.09.15 00:20

  • FA 양동근, 연봉 5억7000만원에 5년 ‘통 큰 계약’

    FA 양동근, 연봉 5억7000만원에 5년 ‘통 큰 계약’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인 양동근(30·사진)이 모비스와 5년간 장기 재계약했다.  모비스는 12일 “양동근과 계약기간 5년, 연간 보수 5억7000만원에 재계약했다”

    중앙일보

    2011.05.13 00:14

  • [프로농구] 개막 휘슬 분 날, 양동근만 보였네

    ‘백수(百數)’가 또 ‘만수(萬數)’를 당해내지 못했다.  유재학 감독이 이끄는 모비스가 15일 울산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홈 개막전에서 한국인삼공사를 99-86로

    중앙일보

    2010.10.16 00:29

  • “게으른 자는 필요 없다” 스타급도 가차 없이 퇴출

    “게으른 자는 필요 없다” 스타급도 가차 없이 퇴출

    유재학 감독 요리 재료가 풍부하지 않은 요리사가 ‘최고의 요리를 만들어 달라’는 주문을 받았다면.이런 고민을 떠안고 있는 감독이 있다. 남자농구 대표팀을 맡고 있는 유재학(47)

    중앙선데이

    2010.09.25 23:07

  • 하승진,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대표팀 합류

    대한농구협회와 한국농구연맹(KBL)이 구성한 국가대표팀협의회(이하 국대협)는 6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회의를 열고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참가할 13명의 남자농구 대표팀 명단을

    중앙일보

    2010.09.07 00:06

  • [농구] ‘뺀질이’ 집에 보내고, 훈련은 모질게 … 눈빛 달라진 유재학팀

    [농구] ‘뺀질이’ 집에 보내고, 훈련은 모질게 … 눈빛 달라진 유재학팀

    “수비 제대로 안 하지!” 날카로운 눈매로 연습경기를 지켜보던 유재학(47) 남자농구 대표팀 감독의 목소리가 태릉선수촌 농구장에 울렸다. 유 감독이 3쿼터 시작과 함께 풀코트 프레

    중앙일보

    2010.08.11 00:07

  • [프로농구] ‘준비한 자의 웃음’ 모비스 천하 평정

    [프로농구] ‘준비한 자의 웃음’ 모비스 천하 평정

    3년 만에 통합우승을 차지한 모비스 선수들이 유재학 감독을 헹가래치고 있다. [뉴시스]‘기술자’는 없었지만 ‘팀워크’는 최강이었다. 울산 모비스가 3년 만에 프로농구 통합우승 타이

    중앙일보

    2010.04.12 00:39

  • [프로농구] 전태풍 vs 양동근

    [프로농구] 전태풍 vs 양동근

    프로농구 챔피언 자리를 두고 모비스와 KCC가 격돌한다. 정규리그 우승팀 모비스와 3위 KCC가 31일 울산에서 챔피언결정전(7전4선승제) 1차전을 치른다. 두 팀은 팀 컬러가 정

    중앙일보

    2010.03.30 00:41